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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림프 순환에 도움되는 차가버섯, 암세포 증식과 재발 억제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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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면역 기능 향상에 도움되는 식품 차가버섯이 소개됐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차가버섯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차가버섯은 손상된 림프 순환을 돕고 림프의 면역 기능 향상시키는데 도움 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캡쳐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약용 버섯으로 암과 성인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추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 낸 물질을 흡수해서 살아난다. 자작나무 한 그루에 차가버섯 하나만 성장한다. 

차가버섯 속 베타클루칸이란 물질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정상 세포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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