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에릭 부인 나혜미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최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카페에 앉아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단아한 자태를 뽐내는 아름다운 나혜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1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2살이다.
한편, 나혜미가 출연 중인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0부작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KBS2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