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리갈하이’ 서은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찰떡같이 어울리는 단발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가득찬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이쁘네요 누구에게도 준 적 없는 첫 하트 보냅니다”, “꽃 달린 은수!!! 누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는 올해 나이 26세며 그가 출연하는 JTBC ‘리갈하이’는 총 16부작이다.
드라마 ‘리갈하이’는 ‘법률’을 뜻하는 ‘legal’ 과 ‘높다’‘high’가 합쳐진 말로 법조계에서 최고가 된다는 뜻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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