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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과거 콘서트 도중 눈물 흘린 이유? 절친 故 박용하 생각하며 “친형만큼이나 소중한 형이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2.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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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박용하가 이슈를 모으고 있다.

1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박용하가 올라 이목을 끈다.

과거 박효신이 박용하를 생각하며 콘서트 도중 눈물을 펑펑 쏟아내서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콘서트에서 박효신은  故 박용하를 회상하며 “내가 공연 할 때면 박용하 형이 이 자리에 있거나 무대에 오르기 전 꼭 통화를 했다”며 “친형만큼이나 소중한 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형과 같이 꼭 불러보고 싶은 노래를 준비했다. 함께 부른다는 생각으로 열창하겠다. 오늘은 용하 형이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며 펑펑 눈물을 흘렸다.

박효신 콘서트 중 눈물 / 온라인 커뮤니티
박효신 콘서트 중 눈물 / 온라인 커뮤니티

박효신의 절친 故 박용하는 2010년 6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故 박용하가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자살 이유 등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고인이 된 박용하와 그의 매니저에 관한 내용이 방용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하 전 매니저 A씨의 ‘유품 절취 사건’을 다뤘던 것이다.

박용하의 전 매니저는 박용하 사망 뒤 일본 은행을 찾아가 고인의 계좌에 있던 약 2억 4000만원을 인출하려다가 실패한 사건이다.

그는 소속사에 있던 박용하의 유품 26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 이후 그는 박용하 명의의 예금청구서를 위조하고 회사 법인 도장까지 훔쳐 태국으로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후 다시 현직으로 복귀했으며 2013년 사문서위조 및 사기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연예계에서 퇴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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