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재조명됐다.
이환경 감독이 연출은 맡은 영화에는 딸바보 ‘용구’ 역에 류승룡, ‘작은 예승’ 역의 갈소원과 ‘큰 예승’ 역의 박신혜 등이 출연한다.
지난 2013년 1월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은 누적관객수 12,811,435명을 기록했다.
이하 ‘7번방의 선물’의 줄거리.
흥행킹 류승룡!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딸바보'로 돌아오다!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것!
2013년 새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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