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엘리너 톰린슨이 근황을 전했다.
엘리너 톰린슨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린슨은 벽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머그샷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 그의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면도 아름다운 배우”, “이 사진 너무 완벽한데?”, “머그샷이라기엔 너무 이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엘리너 톰린슨은 2005년 드라마 ‘폴링’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러빙 빈센트’ 등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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