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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자이언트 킬러’ 엘리너 톰린슨, 머그샷 콘셉트로 찍은 사진 눈길…“이렇게 아름다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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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엘리너 톰린슨이 근황을 전했다.

엘리너 톰린슨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린슨은 벽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머그샷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 그의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엘리너 톰린슨 인스타그램
엘리너 톰린슨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면도 아름다운 배우”, “이 사진 너무 완벽한데?”, “머그샷이라기엔 너무 이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엘리너 톰린슨은 2005년 드라마 ‘폴링’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러빙 빈센트’ 등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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