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가 귀여움을 자랑했다.
11일 미료는 인스타그램에 “이거 올린 적 있었나요? #2018 #1년전오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후드를 쓰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린 적 있어요 언니~ 벌써 1년이라니ㅠㅠ”, “헉 처음보는 사진 너무 귀여워용”, “다음 컨셉은 귀여움 갑시다 최강 귀요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료가 속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상반기 목표로 앨범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개별 활동한 멤버들이 완전체로 모이는 건 정규 6집 ‘BASIC’ 이후 약 4년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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