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이범수의 남다른 대본 사랑이 눈길을 끈다.
오늘(8일) 오후, 이범수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jesbumsoo)에 “장동수에 완벽 빙의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범수의 대본 사랑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3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범수는 앉으나 서나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을 정독하며 캐릭터 몰입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지난 1, 2회 방송에서 범죄 현장을 덮치는 장면 등을 통해 실제 형사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임은 물론 고복태(김병옥 분)와의 질긴 인연과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사연을 공개하면서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것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호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오늘(8일) 오후, 이범수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jesbumsoo)에 “장동수에 완벽 빙의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범수의 대본 사랑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3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08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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