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임블리’ 대표 임지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일도 시간 가는 게 순삭인데 주말은 더 순삭 순삭순삭하니까 또 순살치킨 먹고싶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우아하게 미소 지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주먹만 한 작은 얼굴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가 다시 리즈 갱신하시려는 듯”, “ㅠㅠㅠ저도 동감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블리’ 대표 임지현은 현재 나이 34세다.
그는 팬미팅 1300석을 전석 매진시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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