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야노시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복싱에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야노시호는 올해 44세라는 믿기지 않는 나이와 함께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딸 추사랑과 현재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의 딸 추사랑의 나이는 올해 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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