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왕이 된 남자’ 영화배우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이세영은 자신의 SNS에 “심심해서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 귀마개를 착용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볼때마다 힘이 납니다 세영씨! 파이팅”, “매력 넘쳐요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며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여진구-이세영이 출연하는 tvN ‘왕이 된 남자’는 총 16부작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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