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내셔널 트레져’가 TV 방영된다.
‘내셔널 트레져’는 지난 2004년 12월 개봉한 존 터틀타웁 감독의 작품.
니콜라스 케이지, 존 보이트, 하비 케이텔, 다이앤 크루거, 숀 빈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미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의 이야기를 그렸다. 대를 이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된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영화는 네티즌 평점 7.83점을 기록 중이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bcwh**** “요즘의 cg도 매력있지만, 이런 세트의 모습도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itsm**** “떨어지는 긴장감을 충실한 내용으로 커버함. 가볍게 볼수있는 모험영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셔널 트레져’는 11일 오후 6시 4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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