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이하정-정준호 부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과거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아... 남기고 온 저 간식들 갑자기 생각나네요.. 오늘도 모두 수고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레드가 잘 어울리네유”, “화려한 색상이 너무 잘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준호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며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9살이다.
이하정은 최근 ‘아내의 맛’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결혼 이후 방송에 얼굴을 비추지 않아 한때 쇼윈도 부부라는 오해가 있었지만 방송에 출연해 친밀한 모습을 보이면서 루머를 일축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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