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내의 맛’ 국가비와 조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가비+올리지 가족은 2월 휴가 중! 그리구 호주에서 동생과 상봉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휴가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애정 가득한 훈훈한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드니에서 조가비 마주치면 넘 좋겠당....”, “와 언니 이사진 진짜 이뻐요”, “우왕 휴가 잘 보내고 계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국가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국가비는 현재 한국 국적을 소지하고 있으며 직업은 요리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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