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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악성림프종(혈액암) 투병’ 허지웅, 근황 공개돼 “다시 항암 입원…버티고 이기겠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2.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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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혈액암 투병 중인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의 근황이 공개됐다.

허지웅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를 눌러쓴 사진과 함께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 여러분 덕분에 잘 버티고 있다. 홈짐을 만들어서 운동도 조심스레 다시 시작했다. 보내주는 이야기들 모두 읽고 있다”고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허지웅 / tvN 제공<br>
허지웅 / tvN 제공<br>

허지웅은 “혈액암 종류의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면서 “지난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삶이란 버티어 내는 것 외네는 도무지 다른 방도가 없으니 함께 버티자”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두달 여 만에 안부를 공개하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 좋은 삶을 살았는가, 자문하며 부끄러웠다면서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고 마음속에 눌러 심었다. 고맙다. 이기겠다”고 다시 한번 완쾌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허지웅 인스타그램
허지웅 인스타그램

허지웅의 모습은 이전보다 조금 더 수척해진 모습이다.

하지만 허지웅은 항암치료와 운동을 통해 혈액암을 이겨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내며 응원을 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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