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새만금표류기’ 철구 아내 BJ외질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내고 신난 아빠+가족여행에 신난 엄마+바다라면 다 좋은 아가 랑 신나는 부산여행 (참고로 저 이렇게 안생겼어요..너무 예뻐해 주지마세요..포샵하기 불편해져요..)#9시간만에#집왔는데#수면제#먹어도#잠이#안드는#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외질혜는 부산 밤거리를 거닐고 있다.
입술을 모으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짱 예쁘다” “연지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외질혜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그는 올해 나이 25살로 남편 철구와 6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20156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외질혜는 지난해 방송된 ‘새만금표류기’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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