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어바웃타임’ 이성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웃음기 없는 표정에도 불구하고 과즙미 가득한 상큼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성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이성경은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에서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엘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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