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어바웃 타임’ 마고 로비가 과거 공개한 화보 사진이 화제다.
마고 로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비는 가방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시크한 매력이 묻어나는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로 섹시한 배우”, “놀라울 따름”, “이 천사같은 배우와 사랑에 빠지고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고 로비는 영화 ‘어바웃 타임’으로 이름을 알린 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수어사이드 스쿼드’, ‘레전드 오브 타잔’, ‘아이, 토냐’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2020년 개봉 예정인 ‘버즈 오브 프레이’에 주연을 맡은 것은 물론, 제작에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