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수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 어플을 이용한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울 언니 뭘 해도 다 잘 어울리넹...최고얌”, “오구오구 귀여워♥”, “아 모야 왤케 귀여워여 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냐옹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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