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페즈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선명한 그의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 “나이가 들긴 하는건가?”, “완벽한 몸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9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1999년 가수로도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17년부터 야구선수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