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썸바디’ 미스코리아 출신 서재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디 뮤비찍고 38.9도 찍고 일주일동안 열 폴 ~ 폴 ~ 병났답니당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해맑은 미소를 띄며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그의 밝은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언니 진짜 너무 이뻐요”, “재원 언니 앞으로는 아푸지 말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재원과 한선천은 지난 8일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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