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포스트 말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는다.
1995년생으로 만 24세가 되는 그는 2016년 싱글 ‘White Iverson’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올해의 음반’과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포스트 말론은 시상식서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와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서는 그의 노래인 ‘Sunflower’가 삽입곡으로 쓰이기도 했다.
데뷔 3년 만에 후보에 이름을 올린 그가 본상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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