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외식하는날’ 홍윤화, “김민기 살 찌더니 안 하던 행동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외식하는 날’ 홍윤화가 김민기의 변화를 전했다. 

1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 홍윤화-김민기 부부는 윤효동, 김기쁨과 함께 을지로의 숨겨진 맛집을 찾는다.

이들은 떡볶이와 파스타를 주문 해 먹방을 선보인다. 이 모습을 확인한 MC 강호동은 “김민기가 살이 쪘다”고 말한다.

홍윤화는 김민기가 살이 쪘다는 말에 동의하며 “(김민기가)살이 찌면서 안하던 행동을 한다”고 폭로한다. 이어 “자꾸 ‘밥 좀 더 줘’라고 이야기 한다”며 “김민기가 중간에 물을 안 마셔서 물어보니 ‘괜히 물 배 채우기 싫어’라고 하더라. 이 사람이 하는 소리가 맞나 싶을 정도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대로 김민기에게 떡볶이 추가 주문을 묻자 “나쁘지 않다”고 거부 하지 않는다.

김민기의 반응에 놀란 홍윤화는 기립 박수를 치며 “축하한다 완전히 우리와 하나가 됐다”고 행복했다는 후문.

 SBS Plus ‘외식하는 날’
 SBS Plus ‘외식하는 날’

홍윤화-김민기 부부와 윤효동 김기쁨이 외식하는 모습은 12일 밤 9시 SBS Plus ‘외식하는 날’ 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