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고은, 남편 신영수와 다정한 모습 ‘하차가 아쉬운 커플’…두 사람 나이차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고은은 자신의 SNS에 “설레고 두렵고 떨렸던 첫방송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희에게 큰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 어울리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 SNS
한고은 SNS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뭘봐야할지”, “예쁘게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고은은 올해 나이 44세, 남편 신영수의 나이는 40세로 직업은 홈쇼핑 MD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에서 하차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