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엑소(EXO) 시우민이 동방신기(TVXQ) 최강창민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시우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감사합니다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케미가 조아♥”,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말이 필요 없네ㅠㅠㅠㅠㅠㅠ♥♥”, “두 분 너무 보기 좋았어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네요. 두 분 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엑소(EXO) 시우민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며 동방신기(TVXQ) 최강창민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