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알렉스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알렉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먹고 또 먹고. 먹다 소화되는기분.공복불감증.이제 돌아가서 후회하겠지...비루해진 몸덩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스는 비장한 표정으로 앞치마를 하고 있다.
그의진지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몇마리 먹을라고 그런표정을” “그래도 여전히 운동의 흔적이 보이시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렉스는 지난해 패션 사업가로 일하고 있는 9살 연하의 아내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는 올해 나이 41세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방영한 ‘나도 엄마야’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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