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아프리카’ TV BJ로 활동하고 있는 범프리카(김동범)가 해명을 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Joy ‘코인법률방2’ 방송에서는 개인방송 BJ 출신의 남성이 여인에게 엽기적인 상해와 유사강간 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방송,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리미로 여성의 신체를 상처 입히고 많은 폭력과 언어적인 폭력까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피해자 여성의 어머니는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윽고 가해자로 추정되고 있는 범프리카는 “이름이 동명이인이라 오해를 받고있다. 진짜 저 아니에요” 라고 해명에 나섰다.
앞서 SBS ‘궁금한 이야기’에서도 동일 주제로 방송이 다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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