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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평화 이슈’ 영향으로 회복세…11주 만에 50%대 진입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2.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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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11주 만에 50%대를 회복했다.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공개한 2월 1주차 주간 집계 여론조사(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5%p·응답률 6.8%)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0.4%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해 11월4주차 주간집계에서 48.4%(부정평가 46.6%)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40%대로 하락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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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인 12월 4주차에는 45.9%(부정평가 49.7%)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1월 5주차까지 10주 연속 40%대에 머물렀다.

그러나 설 연휴 직후 지난주 조사에서는 다시 50%대로 올라서며 회복세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리얼미터는 이번 회복세에 대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북미 실무협상 소식 등 최근의 한반도 평화 이슈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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