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SNS에 “태국#파타야#오늘은한국가는날 #가족여행#너무너무즐거웠던여행#감사합니다#몸살감기땜에#어제점심이후로#암껏도못먹고 13시간잠만잠”이라는 글고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화면 가득 밀착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미우새 선영씨 땜에 봐요~ ”, “넘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나이는 홍진영보다 5살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직업은 성악을 전공했다는 것 외에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또한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의 악플에 같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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