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아침마당’ 명불허전 글로벌 사랑방 코너에서는 외국인 방송인들이 가족과 함께 출연했다.
크리스, 에바, 고미호, 굴사남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는 “장모님이 명절증후군으로 몸살이 나서 누워 계신다. 그래서 장인어른을 모시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은 내가 다 부쳤다. 장모님은 전을 하나도 안 부치셨는데 몸살이 왜 났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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