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윤세아와 염정아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정아#셀카중#윤세아#jtbc#sky캐슬#pm11:00#한서진#노승혜#오늘도#본방사수 정아언니껌딱지..캬캬 존경하고 사랑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염정아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정아는 1991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했으며 1972년 7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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