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정영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은 조카들과함께 #쩡수아#쩡연아#쩡이안 #쩡영주 #고모 또는 왕고모 얘네들은 객관적으로 예쁨 아우 느그들. 어쩜좋으냐 이뻐서 왕고모가돈많이벌께 사랑한다 이넘들아 아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조카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너무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영주는 1971년 5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22년 만에 소개팅을 했다.
그의 소개팅남 김성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이며 직업은 소방관으로 알려졌다. 둘은 10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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