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마? 웬일이니”…오나라, 40대 나이 무색한 비하인드 사진 ‘러블리 찐찐’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나라의 ‘SKY 캐슬’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뽀빠이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는 ‘어마마? 웬일이니 웬일이야~ 찐찐이 보내지 못해 올리는 포스트♥’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SKY 캐슬’ 촬영 당시 오나라의 사진이 가득 담겼다. 사랑스러운 찐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40대 나이가 무색한 그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오나라는 지난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오나라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역전의 여왕’, ‘나의 아저씨’, 영화 ‘간첩’, ‘사랑하기 때문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JTBC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JTBC ‘SKY 캐슬’은 지난 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