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심 신이 내린 연기력”, “미모 무엇”, “언니 드라마에서 최고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최근 MBC ‘봄이 오나 봄’에서 김보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MBC ‘봄이 오나 봄’은 총 32부작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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