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축구선수 곤살로 이과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이과인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 카바예로, 이과인, 마르코스 알론소가 담겼다.
밝은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모두 첼시 FC 소속 축구 선수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곤살로 이과인은 지난 2005년 리버 플레이트에 입단하며 프로선수로 활동을 시작, 레알 마드리드, SSX 나폴리, 유벤투스FC, AC밀란을 거쳐 현재 첼시 FC에서 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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