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충남 서천 ‘모시·소곡주 명장(名匠) 체험’, 공모사업 선정돼 눈길…‘기대 효과 살펴보니’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2.11 01:4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서천군 한산면 ‘모시·소곡주 명장(名匠) 체험’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충남도는 10일 서천군 한산면 ‘모시·소곡주 명장(名匠) 체험’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산업관광 지자체 공모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대표 산업 및 관광 자원 연계 체험형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비즈니스·수익 창출 모델 제시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뉴시스
뉴시스

공모에는 강릉 커피도시 문화체험과 임실 치즈 투어, 지리산 허브산업 특구 등 전국 12개 지자체가 도전장을 제출했다. 서천 모시·소곡주 명장 체험은 서류와 프리젠테이션 심사, 현장 평가 절차를 거쳐 사업 대상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공모 사업 대상 선정에 따라 도와 서천군은 컨설팅을 통해 사업 계획을 다듬은 뒤, 국비 2억 원 등 총 4억 원을 투입 한산모시관을 중심으로 한산 모시 짜기 체험, 모시 식품 만들기, 모시 옷 입기, 소곡주 주말장터, 공예, 염색 등 1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이를 통해 연 10만 명 이상 관광객 유치, 매출 15억 원 달성, 12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신규 사업장 5개 유치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