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트랩’ 성동일이 현장 포토 속 현실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트랩의 공식 홈페이지에 “1화 딸과 데이트 중인 동국”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성동일은 딸을 앞에 두고 심각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다.
그의 현실감 넘치는 표정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성동일은 지난 9일 처음 방영된 OCN ‘트랩’에서 고동국 역을 맡았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로 총 7부작이다.
‘트랩’의 뜻은 덫을 의미하며, 주말 오후 10시 20분에 OC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