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요즘애들’에 출연 중인 한현민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한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수 팀장님 감사합니다 #라면자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한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민팬”, “오 대박!나는 써본적 없는디 찡일거같어ㅠㅠ”, “현민군..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 생인 한현민은 올해 나이 19세, 2016년 F/W 서울패션위크 에이치 에스 에이치 모델로 데뷔했다.
JTBC ‘요즘애들’은 요즘 어른과 요즘 애들이 만나 특별한 호흡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