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드라마 ‘SKY 캐슬(스카이 캐슬)’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오나라가 김서형과의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뱅기탔어요 스앵님과 같은 자리에서 타고 갑니당. 고! 고! 잘 쉬다올께요.#김서형 #오나라 #스앵님 #찐찐 #sky캐슬 #포상휴가 #아는형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옆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서형과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잼있게 잘봤어요!ㅎㅎ”, “고생하신만큼 좋은 추억 만드시길^^ 너무 멋진 드라마였습니다”, “너무 애정하는 두분..포상휴가이니 더더 즐겁게 쉬다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3년 생인 김서형의 올해 나이는 47세, 1977년 생인 오나라는 올해 나이 43세다.
드라마 ‘SKY 캐슬(스카이 캐슬)’에서 오나라는 진진희 역을 김서형은 김주영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0일 드라마 ‘SKY 캐슬(스카이 캐슬)’ 출연진들은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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