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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돼지 췌도와 각막을 사람에게 이식 가능?…돼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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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sbs 스페셜’에서 기해년을 맞아 돼지의 가치에 대해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2019년 돼지의 품격’ 편으로 돼지의 다양한 의미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후 8개월된 꿀떡이를 기르는 신지민씨가 출연해 돼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주는 꿀떡이의 생활을 보여줬다. 

‘sbs스페셜’ 방송캡처
‘sbs스페셜’ 방송캡처

돼지는 다른 어떤 동물보다 더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개보다 똑똑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2019년, 세계 최초로 돼지에서 떼어낸 췌도와 각막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앞두고 있어 국제 이종장기이식 학계의 관심은 우리나라에 집중되고 있다. 

췌도는 이자의 내분비 세포의군집이다. 이자는 내분비 조직과 외분비 조직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이자 전 부위에 걸쳐 곳곳에 산재해 있는 내분비세포의 군집을 췌도(랑게르한스섬)라 한다.

한편 ‘sbs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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