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0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 싱혼들이 지중해의 숨은 보석 몰타에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싱혼들은 시칠리아에 이어 최근 방탄소년단도 다녀가 화제가 된 몰타의 수도 발레타를 방문했다.
밤에 몰타에 도착한 싱혼들은 불금의 분위기에 활기찬 밤거리를 걸으며 바로 숙소에 들어가기 아쉬워할만큼 들떠있었다.
이에 손동운은 “발걸음들이 다른 쪽으로 가고싶어하시는 것 같다. 딴데를 먼저 가셔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몰타에서 싱혼들이 묵을 숙소인 펜트하우스에 들어가고, 엘리베이터에 내리자마자 고급스러운 시설들로 싱혼들을 놀라게 했다.
펜트하우스 시설을 본 정시아는 “발코니에서 삼겹살 구워먹으면 진짜 맛있겠다“라며 부러워했다.
한편 tvN ’아모르파티’ 는 매주 일요일 밤 22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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