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이종석이 과거 김태우에게 강병준 작가와의 관계를 밝히는 모습과 조한철 김선영이 각자의 상대와 이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은호(이종석)는 과거 재민(김태우)의 겨루 출판사와 계약을 하면서 함께 재민의 죽은 아내가 뿌려진 수목장에 갔다.
은호(이종석)는 재민(김태우)에게 강병준 작가의 절필 서류와 판권을 줬고 그가 자신의 아버지라고 밝혔다.
한편, 지홍(조한철)과 영아(김선영)는 불륜커플로 각자의 상대와 이혼을 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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