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윤진이는 김규철에게 아버지 죽인 살인범의 이름을 묻고 최수종은 사돈댁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다야(윤진이)는 오랜만에 한국에 온 큰아버지 대훈(김규철)을 만나 아빠 죽인 살인범에 대해 캐물었다.
다야(윤진이)는 가족들과 큰 아버지를 만난 후에 따로 만나게 됐다.
다야(윤진이)는 대훈(김규철)에게 “큰아버지 그 사람 이름이 뭐냐? 어떻게 생겼냐?”라고 물었고 대훈은 “엄마 말대로 그냥 덮어라” 고 답했다.
한편, 수일(최수종)은 은영(차화연)과 진국(박상원)의 초대를 받고 정식으로 사돈댁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홍주(진경)은 기쁜마음으로 수일(최수종)을 챙기고 수일은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가지고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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