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가 최수종과 진경이 결혼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차화연이 최수종을 초대하라는 말에 감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은영(차화연)은 다야(윤진이)에게 홍주(진경)와 수일(최수종)이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좋아하게 됐다.
은영(차화연)은 진국(박상원)에게 “잘 된 것 같다. 강기사가 사돈이라는 말 못할 줄 알았는데 홍주랑 결혼하면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게 됐다”라고 했다.
한편, 도란(유이)은 수일(최수종)에게 전화를 걸어서 홍주와 진짜 결혼하는지를 물었고 홍주(진경)는 도란(유이)에게 사실이라고 답했다.
은영(차화연)은 도란(유이)에게 수일을 정식으로 초대하자는 제안을 했고 도란은 은영의 말에 감격을 하며 대륙(이장우)과 기쁨을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