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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그래미 참석’ 방탄소년단(BTS) 지민-뷔, 어플로 하나 된 구오즈…‘우열 가리기 힘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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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뷔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트위터에 “다녀오겠습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뷔와 함께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 효과로 하나된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BTS)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트위터

이에 네티즌들은 “하ㅠㅠ진짜 내가 화가 난다..이렇게 귀여워도 되나ㅠㅠㅠ지민아 잘 갔다와ㅠㅠㅠㅠㅠ”, “지민 귀야우 ㅋㅋㅋ 잘 다녀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뷔는 1995년생 동갑내기로 올해 25세다.

그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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