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어제오늘 이틀 연속으로 여기 와서 식사하고 베이비치노도 마셨어요~커피맛이 끝내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유모차에 얌전히 앉아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형제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미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땡큐요”, “이모 낮에 커피 마시고 잠 못 드는 중인데~ 윌렴~ 조심히 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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