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궁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출연한 이승기의 일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그림을 그리며 아이 같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느껴지는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녁에 집사부에서 봐요”, “가족들과 설 잘보내셨어용~~~??”, “엣 스토리에 나온 해마다!! 세상 신난 우리 오빠ㅜㅜㅜ 귀엽고 잘생기무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는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며 영화 ‘궁합’에서 서도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