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 서재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전직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썸바디 너무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 춤 영상도 더 많이 올라왓으면 ㅎㅎㅎ”, “재원씨 너무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한선천과 ‘썸바디’ 최종커플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1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