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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고스트 트랙, 샌 안토니오 철길…유령이 출몰해 철길에 멈춘 차를 밀어 준다는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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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유령이 출몰해 차를 밀어 준다는 고스트 트랙이 소개됐다. 
 
10일 MBC에서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50년 미국, 깊은 밤 도로를 달리던 한 남자가 철로 위에 차를 멈췄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그의 이름은 잭키 에어아트로 출발하기 전에 자신의 차에 베이비 파우더를 차에 뿌리고 출발했던 것이다.
 
그때 차를 향해 기차가 달려왔고 일촉즉발의 순간에 차가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철길은 샌 안토니오의 철길이라는 이름으로 셰인로드의 교차지점에 있었는데 이 곳에 차가 멈추고 기차가 오면 누군가 뒤에서 밀어 주는 것처럼 차가 움직인다는 전설이 있었다.
 
텍사스의 샌 안토니오는 도시전설이 많은 곳으로 '거대 악어전설'부터 '텍사스 전기톱 사건'까지 많은 전설이 있는 곳이었다.
 

또 잭키의 차에서 사람들의 손바닥 자국이 찍혔고 예전 이곳에서 스쿨버스 멈췄고 이 때문에 죽은 아이들의 유령이 도와주기 위해서 나타나지 않았나 추측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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