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최원영(나이 43세)의 굴욕 없는 외모가 시선을 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월 공식 SNS 채널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원영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직한 셀카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기 너무 부드럽게 짱이에요”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최원영은 지난 2014년 2월 배우 심이영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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